부서별 활용 · PM

기획 · PM — AI 활용 예시

요구사항 정리 · 회의 아젠다 · 리스크 목록 · 일정 초안… 흩어진 것을 구조로 잡는 일을 AI가.

성격 부서 실무 · 실습핵심 요구사항 · 아젠다 · 리스크 · 일정소요 약 10분
PM 업무와 AI의 궁합

PM 일의 절반은 '흩어진 것을 구조로 잡기' — AI가 잘하는 일이다

회의에서 나온 말, 메모, 요청 메일… PM은 이 흩어진 조각을 요구사항·아젠다·리스크·일정으로 구조화한다. 백지에서 짜지 말고, 조각을 던져 표·목록 초안을 받은 뒤 우선순위·실제값만 사람이 정한다.

핵심PM은 구조화·초안·도출을 AI에게, 우선순위·일정·리소스 결정은 사람에게. 흩어진 조각을 표로 잡는 첫 80%를 AI가, 판단이 필요한 20%를 사람이 맡는다.
❌ AI 없이✅ AI와 함께
요구사항이 말·메일로만 떠돎기능 요구사항 표로 구조화
리스크를 그때그때 떠올리다 빠뜨림유형별 체크리스트로 도출해 누락 방지
일정을 감으로 잡음작업 분해 초안을 받고 실제값으로 조정
활용PM 대표 4가지

이럴 때 이렇게 쓴다

업무AI에게 시키는 것사람이 지킬 것
요구사항 정리회의·메모를 기능 요구사항 표(기능/설명/우선순위)로 구조화실제 우선순위는 사람이 결정
회의 아젠다목적별 아젠다·타임박스 초안 작성참석자·시간은 실제 상황에 맞게 조정
리스크 목록프로젝트 유형별 리스크·영향·대응방안 도출실제 발생 가능성은 사람이 판단
일정 초안작업 분해·순서·기간 초안 제시리소스·데드라인은 실제값으로 확정
먼저 읽기고객사명·미공개 스펙 등 기밀은 그대로 넣지 않는다. 넣기 전 기밀·개인정보 입력 기준을, 결과는 검증 체크리스트로 확인한다.
실습직접 해보기 — 요구사항

실습 ① 흩어진 요청 → 기능 요구사항 표

아래 상황을 두고 프롬프트 상자를 복사해 Claude(또는 ChatGPT)에 붙여 넣는다.

상황사내 지출결재 앱 기획 초기. 현재 요청은 이 한 줄뿐이다 — "모바일로 결재 올리고 승인하고, 영수증 첨부하고, 결재선은 자동 지정." 아직 요구사항이 말로만 있어 구조가 없다.
너는 우리 팀 PM이다. 아래 요청을 기능 요구사항 표로 정리해줘.

[요청] 모바일로 결재 올리고 승인, 영수증 첨부, 결재선 자동 지정 (사내 지출결재 앱)

[정리 형식] 표 3열 — 기능 / 설명 / 우선순위(상·중·하)
[규칙]
- 요청에 담긴 기능을 빠짐없이 행으로 나눠라
- 빠졌을 법한 항목은 지어내지 말고 '검토 필요'로 표시해 제안만 해라
- 우선순위는 제안일 뿐이니 근거를 한 줄로 덧붙여라
실습 결과이렇게 나온다

AI가 만든 요구사항 표

Claude — 기능 요구사항 표
나 · 요청
(위 프롬프트 실행)
Claude · 초안

요청을 기능 단위로 나눠 표로 정리했습니다. 마지막 두 행은 요청에 없지만 검토가 필요해 보이는 제안입니다.

기능설명우선순위
모바일 결재 상신모바일에서 지출 결재 문서를 작성·제출
승인 / 반려결재자가 모바일에서 승인 또는 반려 처리
영수증 첨부사진·파일로 영수증 이미지를 문서에 첨부
결재선 자동 지정부서·금액 기준으로 결재 경로를 자동 배정
푸시 알림상신·승인·반려 시 담당자에게 알림 발송 (검토 필요)
결재 내역 조회지난 결재 상태·이력을 목록으로 확인 (검토 필요)
Claude · 참고

우선순위는 일반적인 기준의 제안일 뿐입니다. '검토 필요'로 표시한 알림·조회 기능은 요청에 없던 항목이라 지어낸 것이 아니라 제안이며, 최종 포함 여부와 우선순위는 팀이 확정하세요.

관찰 포인트한 줄 요청이 6행짜리 표로 구조화됐다. 빠진 항목은 지어내지 않고 '검토 필요'로 구분됐다. 나는 우선순위 확정 + 검토 필요 항목 판단만 하면 된다.
실습한 번 더 — 리스크

실습 ② 1차 개발 리스크 목록

요구사항이 잡히면 다음은 리스크다. 프로젝트 유형만 주면 흔한 함정 위주로 뽑아 준다.

이 지출결재 앱 1차 개발의 리스크를 표로 정리해줘.
- 표 3열: 리스크 / 영향 / 대응방안
- 처음 만드는 결재 앱에서 흔히 겪는 함정 위주로
- 4~5개, 실제로 자주 터지는 것부터
Claude — 리스크 목록
Claude

1차 개발에서 자주 터지는 리스크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리스크영향대응방안
결재선 규칙 복잡화부서·금액별 예외가 늘며 자동 지정 로직이 계속 뒤집힘1차는 기본 규칙만, 예외는 수동 지정으로 우회
영수증 용량·화질고화질 사진이 쌓여 저장·전송 비용·속도 문제업로드 시 자동 압축·용량 제한 기준 정의
승인 지연 방치결재자가 미확인해 결재가 멈추고 정산 지연알림 + 일정 시간 후 상위자 에스컬레이션
기존 회계 연동 누락승인돼도 회계 시스템에 반영 안 돼 이중 입력1차 연동 범위를 명시하고 미연동은 수동 안내
모바일 보안사내 지출·금액 정보가 개인 단말에 노출사내 인증 연동, 화면 캡처·외부 저장 제한 검토
핵심혼자라면 빠뜨렸을 함정이 목록으로 나온다. 실제 발생 가능성·우선 대응 순서는 우리 프로젝트 상황에 맞게 사람이 판단한다.
미션내 프로젝트로 바로

지금 맡은 일감으로 해보기

MISSION

진행 중인 기능·프로젝트 하나를 AI로 요구사항 표 + 리스크 초안

10분
  1. 지금 맡은 기능·프로젝트 하나를 고르고, 떠도는 요청을 있는 그대로 적는다.
  2. 기능 요구사항 표(기능/설명/우선순위)로 정리시킨다. 빠진 건 지어내지 말고 '검토 필요'로 표시하게 한다.
  3. 고객사명·미공개 스펙은 [고객A]·[기능X]처럼 익명화해서 시킨다.
  4. 이어서 리스크 표(리스크/영향/대응)를 뽑고, 우선순위·일정·리소스는 사람이 확정한다.
예상 결과 — 무엇을 얻게 되나

말로 떠돌던 요청이 표로 구조화되고, 혼자면 빠뜨렸을 리스크가 목록으로 드러난다. 회의·기획 준비 시간이 크게 준다. 다만 우선순위·일정·리소스 결정은 AI에 맡기지 않는다 — 무엇을 먼저 만들지, 언제까지, 누가 할지는 반드시 사람이 확정한다. 자세한 기준은 검증 체크리스트 참고.

주의AI가 도출한 요구사항·리스크는 어디까지나 초안이다. 검증 체크리스트로 확인하고, 우선순위·일정·리소스 확정은 사람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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