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4가지를 구분하나
"말 잘 거는 법"만 있는 게 아니다
AI를 잘 쓴다는 건 프롬프트 한 줄을 잘 쓰는 것만이 아니다. 무엇을 보여줄지, 무엇을 하게 할지, 몇 번을 스스로 돌게 할지를 각각 설계하는 서로 다른 기술이 있다. 이 넷은 경쟁하는 유행어가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쌓이는 4개의 층이다.
핵심 비유 — 이 강의의 뼈대AI는 검색기가 아니라, 자료를 주고 일을 시키는 신입사원이다. 그 신입사원을 다루는 방법이 네 층으로 나뉜다.
| 층 | 기술 | 한 마디로 |
|---|---|---|
| 4 (위) | 루프 엔지니어링 | 몇 번 스스로 도나 |
| 3 | 하네스 | 뭘 할 수 있나 |
| 2 | 콘텍스트 엔지니어링 | 뭘 보여주나 |
| 1 (아래)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뭐라고 말하나 |
읽는 법위 메뉴 '엔지니어링'에서 각 층을 개별 페이지로 볼 수 있다 (층 1 프롬프트 → 층 4 루프). 각 층에서 "앞 층과 뭐가 다른가"에 주목할 것.
비교한눈에
네 층을 한 표로
| 구분 | 프롬프트 | 콘텍스트 | 하네스 | 루프 |
|---|---|---|---|---|
| 한 줄 정의 | 이번 한 마디를 잘 쓰기 | AI 책상에 뭘 올려둘지 설계 | 손발·도구 쥐여주기 | 목표까지 반복 흐름 설계 |
| 다루는 것 | 지시문(역할·맥락·요청·형식·예시·few-shot) | 자료·지식·지침·이전 대화·도구 결과·노이즈 제거 | 파일 접근·도구·실행·권한·MCP | 실행→검증→재시도·멈춤 조건·자동화 |
| 핵심 질문 | 어떻게 말해야 알아듣나 | 무엇을 보게 하고 무엇을 치우나 | 무엇을 할 수 있게 하나 | 몇 번, 어떤 기준으로 반복하나 |
| 작업 단위 | 한 번의 요청 | 대화/세션 전체 | 에이전트 실행 1회 | 여러 번의 실행 루프 |
| 신입사원 비유 | 지시를 명확히 | 배경자료·매뉴얼 제공 | 컴퓨터·권한 지급 | "될 때까지 스스로 반복" |
| 사다리 | Lv.1→2 | Lv.3 | Lv.4 | Lv.4→5 |
| 이 강의 | 모듈 1 | 모듈 3 | 모듈 4·5 | 모듈 6·7 |
흔한 오해이 넷은 서로를 대체하는 별개 기술이 아니다. 위로 갈수록 아래를 포함한다. 아무리 좋은 루프도 결국 매 스텝은 좋은 프롬프트와 잘 정리된 콘텍스트로 돈다. 그래서 사다리를 순서대로 오르는 것이다 — 아래층이 부실하면 위층도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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