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B · 개발자

스펙 주도 개발 (SDD)

명세를 먼저 쓰고 그 명세로부터 코드를 만듭니다. 코드가 아니라 명세가 기준입니다.

  • 1SDD의 5단계 흐름을 안다
  • 2바이브 코딩과의 용도 차이를 구분한다
  • 3명세부터 쓰고 구현시킨다
읽는 시간 10분실습 25분선수 B-5
자세히 보기
원칙constitution변하지 않는 규칙명세specify무엇을 · 왜계획plan어떻게구현implement작업 분해 후 실행명세가 진실의 원천 — 코드는 명세에서 파생됩니다
개념한 문장

명세를 먼저 쓰고 코드를 만든다

SDD는 명세를 먼저 정확히 쓰고, 그 명세로부터 코드를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1-3의 다듬기 루프를 문서 기반으로 확장한 것입니다.

한 문장으로AI에게 두 번 이상 고쳐 시켜야 할 것 같으면, 명세부터 쓰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비교바이브 코딩 vs SDD

우열이 아니라 용도

바이브 코딩(즉흥적으로 시키고 고쳐가는 방식)이 나쁜 건 아닙니다. 빠른 탐색엔 이만한 게 없습니다. 문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까지 계속 쓰는 것입니다.

구분바이브 코딩SDD
진실의 원천생성된 코드명세
재현성낮다높다 — 명세로 재생성
초기 속도매우 빠름느림 (명세 시간)
후반 속도느려짐유지됨
적합탐색 · 프로토타입 · 한 파일여러 파일 · 팀 · 복잡한 요구

갈아탈 신호

이런 상황이면해야 할 일
같은 부분을 세 번째 고치고 있다멈추고 명세부터
"아까 왜 이렇게 했더라?"를 되묻는다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야 한다
명세무엇을 담나

수용 기준과 범위 밖이 핵심

# 기능: 휴가 신청 반려 알림

## 배경 / 목적
반려 사실을 신청자가 늦게 알아 재신청이 지연된다.

## 사용자 시나리오
- 팀장이 반려하면 신청자는 즉시 알림을 받는다.

## 요구사항
- 반려 시 메신저 + 메일 동시 발송
- 사유 필수 입력 (미입력 시 반려 불가)

## 수용 기준 (완료의 정의)
- [ ] 반려 -> 5초 내 알림 도착
- [ ] 사유 없이 반려 시도 시 에러
- [ ] 발송 실패 시 3회 재시도 후 로그 기록

## 범위 밖
- 알림 수신 설정 화면 (다음 스프린트)
왜 이 둘인가수용 기준은 AI의 멈춤 조건이 되고, 범위 밖은 시키지 않은 것까지 만드는 걸 막습니다.
실습25분

명세부터 쓰고 시키기

아래 기능에 대한 명세를 먼저 작성해줘. 코드는 아직 쓰지 마.
- 배경/목적, 사용자 시나리오, 요구사항, 수용 기준, 범위 밖 순서로
- 애매한 부분은 추측하지 말고 질문으로 정리해줘

[기능] (만들 기능을 한 줄로)
질문에 답했어. 반영해 명세를 확정하고, 그 다음 기술 계획을 따로 정리해줘.
확정된 명세와 계획으로 작업을 단위별로 쪼개고, 각 작업에 완료 판단 기준을 한 줄씩 붙여줘.
하이브리드가 현실탐색은 바이브로 빠르게, 방향이 잡히면 명세로 굳힙니다. "지금까지 만든 것을 명세로 거꾸로 정리해줘"가 그때 쓰는 지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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