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 기본기

일 시키는 법 — 6요소

좋은 요청과 나쁜 요청의 차이는 말솜씨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여섯 칸을 채우면 됩니다.

  • 1나쁜 요청과 좋은 요청의 차이를 안다
  • 2실무 프롬프트 6요소를 익힌다
  • 3내 업무 요청을 6요소로 다시 쓴다
읽는 시간 10분실습 15분선수 Par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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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준맞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출력형식어떤 모양으로 받나입력자료무엇을 근거로맥락어떤 상황인가대상누가 읽나목적왜 만드나여섯 칸을 채우면 누구나 쓸 수 있는 결과가 나옵니다
개념한 문장

좋은 요청은 말솜씨가 아니라 구조다

같은 일을 시켜도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인 이유는 요청의 구조에 있습니다. 좋은 요청은 AI에게 목적 · 상황 · 재료 · 형식을 함께 줍니다.

한 문장으로빈칸을 남기면 AI가 제멋대로 채웁니다. 여섯 칸을 채우는 것이 프롬프트의 전부입니다.
비교나쁜 요청 vs 좋은 요청

무엇이 다른가

❌ 나쁜 요청✅ 좋은 요청
목적·대상이 없음 → 뻔한 답목적·대상 명시 → 맞춤 결과
"정리해줘" (형식 없음)"3줄 요약 + 표(항목/처리량/특이사항)"
자료 없이 시킴 → 지어냄자료 첨부 → 근거 기반
검증 기준 없음검증 기준 제시 → 확인 가능

같은 일을 두 가지로

매출 자료 좀 정리해줘
[목적] 팀장 주간보고에 첨부할 요약 자료를 만든다.
[대상] 비개발 팀장. 3분 안에 핵심만 파악해야 한다.
[맥락] 너는 우리 팀 운영 담당자다. 지난주 결제 지연 이슈가 있었다.
[입력자료] 첨부한 주간_처리내역.xlsx 와 이슈메모.txt 를 근거로 한다.
[출력형식] 맨 앞 3줄 요약 + 표(항목 / 처리량 / 특이사항), 존댓말.
[검증기준] 수치는 첨부 파일과 일치시키고, 추정한 부분은 '추정'이라 표기해줘.
나쁜 요청의 공통점목적·대상·형식·근거·검증이 빠져 있습니다. AI는 빈칸을 채워야 하므로 뻔하거나, 틀리거나, 못 씁니다.
실무 6요소

이 여섯 칸을 채운다

요소무엇을 담나예시
① 목적왜·무엇에 쓰나팀장 주간보고 첨부용
② 대상누가 읽나 (눈높이)비개발 팀장, 3분 내
③ 맥락배경·상황·역할운영 담당자, 결제 지연
④ 입력자료판단 근거가 될 파일처리내역.xlsx, 메모.txt
⑤ 출력형식구조·분량·톤3줄 요약 + 표, 존댓말
⑥ 검증기준확인 방법·주의수치 일치, 추정은 표기
외우는 법왜 · 누구 · 어디 · 무엇으로 · 어떻게 · 맞나 — 여섯 칸을 소리 내어 채워 보면 빠진 게 보입니다.
실습15분

내 업무를 6요소로 바꾸기

평소 하던 요청 하나를 골라, 아래 틀에 채워 다시 시켜 봅니다. 결과를 이전과 비교하세요.

[목적]
[대상]
[맥락] 너는 (역할)이다.
[입력자료] 첨부한 (파일명)을 근거로 한다.
[출력형식]
[검증기준] 자료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추정은 '추정'이라 표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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